두드리고 또 두드려야....
그들은 이런 혐한 퍼포먼스 경력을 우익 세력들에게 어필하는 정치적 자산으로 삼았다....
중국은 중남미에서 수십 개 항만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데....
현지 추천을 받아 방문한 진료소도 하필이면 일본 정부가 극좌 과격파의 거점으로 의심하는 곳이었다....